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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초 여름 각자의 모습_#2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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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해외 워크숍 2편: 더 가까워진 우리

해외 워크숍에서 나눈 관계와 팀워크를 기록한 사진 중심의 후속 에세이.

출장 아니고 워크숍, 회의 아니고 수다. 조금 더 익숙해진 얼굴들과 다시 떠난 브레이브디의 두 번째 해외 워크숍 이야기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다시 함께

계절이 바뀌고,
우리는 다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번엔 조금 더 익숙한 얼굴들,
조금 더 가까워진 관계 속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었다.

일본 온천 료칸 입구의 나무 현판과 대문

회사 밖에서의 시간은
오히려 우리를 더 팀답게 만들어준다.
회의실 안에서 다 못 나눈 이야기,
화면 너머로는 전해지지 않던 표정과 에너지.
그걸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순간이
이번 워크숍의 진짜 목적이었는지도 모른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일본 시골 마을 풍경

쉼이 만든 팀워크

놀고 쉬는 사이,
우리는 조금 더 브레이브디를 닮아갔다.
치열함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걸 알기에
이런 쉼이 더 중요해진다.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도
이 여름의 기억은 오래 갈 것 같다.
다시 힘들어질 때
잠깐 웃고 떠올릴 수 있는 그런 기억.

저녁 무렵 불빛이 켜진 일본 골목길을 걷는 사람들

두 번째 해외 워크숍은 그래서 의미 있었다.
우리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다름이 더 자연스럽게 섞였던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더 좋은 동료가 되어가고 있었다.

복귀 후 다들 생기 있는 모습 속에서
이번 여름도 무사히 지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Editor · 한승우 Han Seung-woo 브레이브디 팀 소개 →